#SPEEDTAKES. 대한민국을 빛낼 8인, 스피드의 원동력을 말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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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의 스피드를 내기 위해서는 수 년간의 노력과 헌신이 필요합니다. 물론, 주변 사람들의 따뜻한 응원도 필요할 것이고, 이른 새벽부터 시작되는 훈련들, 늦은 시간에 몇 번의 연습을 더 견뎌내는 것도 필수겠지요.

여기, 최고의 스피드를 증명하여 당당히 세계 무대에 선 선수들이 있습니다. 이들이 스피드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땀과 눈물로 견뎌낸 노력뿐만은 아니라고 합니다. 그들만의 특별한 스토리 속에 그 스피드의 원동력이 있다고 하는데요.

 

#SPEEDTAKES [       ]
나의 스피드, [       ]으로부터.

 

유도 곽동한 · 안창림 선수, 펜싱 김정환 · 김지연 · 남현희 · 신아람 선수, 태권도 오혜리 · 차동민 선수. 대한민국을 빛낼 8인의 ‘스피드’ 원동력을 공개합니다.

 

 

유도 – 곽동한 선수

 

걱정이 많으면 안됩니다.
물론 한판 기술을 걸면 역습이 올 수도 있죠.
하지만 처음부터 그런 생각을 하면 기술이 안 들어갑니다.
망설이면 느려지니까. 무조건 된다는 확신을 갖고 들어가야
100프로의 스피드가 나오게 되죠. 제가 그러니까요.

나의 스피드, [나의 확신]으로부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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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도 – 안창림 선수 

저는 한국인입니다
재일교포라는 건 아무 상관없어요
한국 선수로 경기에 나가는 게 내 목표고 꿈이었으니까요
아무리 힘든 순간에도 내 국적을 생각하면 지치지 않아요
오히려 스피드가 더 붙죠. 대한민국 선수라면 그래야죠

나의 스피드, [나의 조국]으로부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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펜싱 – 신아람 선수

 

거짓말 같던 그 1초는 아직 생생하죠
언제까지 억울해하고만 있을 수는 없잖아요
오히려 흔들리지 않는 더 단단한 마음이 생겼어요.
차분하게 앞으로 있을 경기만 생각하고 있죠.
모든 건 이미 지나간 일이고, 난 그때보다 빠르니까”

나의 스피드, [나의 평정심]으로부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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펜싱 – 김지연 선수

 

4년 전의 영광은 잊었어요.
다시 도전자의 입장으로 돌아가서
부지런히 훈련하고, 꾸준히 연구해야죠
잠시도 안심하거나 나태해질 수 없어요
내가 원하는 스피드를 완성할 때까지는요

나의 스피드, [나의 초심]으로부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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펜싱 – 남현희 선수

 

정상의 자리가 목표였고 그렇게 목표를 이루다 보니
어느덧 전성기가 지나지 않았냐는 말이 들려왔어요
흔들리지 않았어요
죽어라 훈련하며 나에게만 집중했어요
내 스피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으니까

나의 스피드, [나의 몰입]으로부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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펜싱 – 김정환 선수

사람들이 안 지치냐고 물어보더라구요
경기 후반에도 스피드가 떨어지지 않는다면서.
상대방이 코 앞에 있는데 어떻게 지쳐요. 계속 밀어붙여야지.
제 성격이 그래요. 다 쏟아 부어서, 지면 지고 이기면 이기는거!
대충할 생각은 없어요. 이게 스피드가 되는거죠.

나의 스피드, [나의 투지]로부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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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권도 – 오혜리 선수

 

2인자라는 말이 쫓아다녔어요.
운이 없었다고 하기엔 너무 억울하더라고요
오기가 생겨서 정말 미친 듯이 훈련했어요. 누가 이기나 보자.
스피드가 붙는 걸 보면 힘든 건 금방 잊을 수 있었죠
스피드는 운에 흔들리지 않으니까요.

나의 스피드, [나의 오기]로부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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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권도 – 차동민 선수

 

어렸을 땐 많이 느렸어요.
어떻게 하면 빨라질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
작은 습관을 바꿔봤죠. 평소 걸음걸이를 빠르게.
경기할 때의 스텝까지 하루가 다르게 빨라지더라구요.
지금의 제 스피드는 오히려 제 약점이 만들어준 겁니다.

나의 스피드, [나의 약점]으로부터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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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SPEEDTAKES [    ]
나의 스피드, [    ]으로부터.

 

선수로서 살아온 삶은 저마다 다르지만, 그들은 모두 스피드를 이끌어낸 원동력으로 치열하게 노력해왔습니다. 이제 꿈에 그리던 세계 무대에 서게 된 8인의 선수들. 정상을 향해 오늘도 밤낮없이 굵은 땀방울을 흘리는 그들을 응원합니다.